비상금, 왜 따로 모아야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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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차가 고장 나거나 병원비가 들 때 비상금이 없으면 카드 할부나 대출에 기대게 됩니다. 그러면 다음 달 예산까지 흔들립니다. 비상금은 이런 일을 막는 완충 장치입니다.
따로 두는 이유
- 생활비 통장에 섞여 있으면 비상금인지 쓸 돈인지 구분이 흐려집니다.
- 장기 저축이나 투자에 넣어 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기 어렵거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.
- 목적이 분명하면 다 쓴 뒤 다시 채우는 습관을 들이기 쉽습니다.
얼마나, 어떤 순서로
흔히 몇 달치 생활비를 목표로 이야기하지만, 알맞은 금액은 소득이 얼마나 안정적인지와 가족 수에 따라 다릅니다. 처음에는 한 달 생활비를 첫 목표로 정하고, 달성하면 조금씩 늘려 가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.
우리집 머니의 저축 목표 기능에 "비상금" 목표를 만들어 두면 목표까지 남은 금액과 한 달에 필요한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