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급날, 돈을 목적별로 나누는 방법
최종 수정
월급이 한 통장에 그대로 있으면 얼마를 써도 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월급날 돈을 목적별로 나누어 둡니다.
흔히 쓰는 나눔 방식
- 고정비: 월세, 관리비, 보험료, 통신비처럼 정해진 날 빠져나가는 돈
- 생활비: 식비와 생활용품처럼 한 달 동안 나눠 쓰는 돈
- 저축: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먼저 떼어 두는 돈
- 비상금: 갑작스러운 병원비나 수리비에 대비하는 돈
시작할 때 기억할 점
처음부터 비율을 완벽하게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 지난 두세 달의 실제 지출을 보고 현실적인 금액으로 시작한 다음, 한두 달 지켜보며 조정하는 편이 오래갑니다. 저축은 남으면 하는 돈이 아니라 먼저 떼어 두는 돈으로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.
알맞은 비율은 소득, 가족 상황, 빚 여부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. 이 글은 일반적인 정리 방법이며 개인 재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